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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블러그2

엠파스 추천블러그라 근래 블러그에 예전만큼 신경을 써지 못하고 있다. 블러그만 잡고 있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일상의 주변 조건이 변하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저녁시간에 할 일을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이렇게.. 추천블러그로 추천되었다고 한다. 좀더 블러그에 관심을 가지고 꾸며달라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까보다.. 사실.. 집사람이 나보다 블러그에 대해서는 더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내 블러글 찾을 것이다.. 그런데.. 새글이 없어 마음이 좀 그렇다.. 수다쟁이 05.09.29 08:33 호호,, 축하드려야겠네요. 애정만으로는 안 되는 일들도 많죠. 울산 정자해수욕장을 추천받았는데 괜찮죠? └ bada79 05.09.29 22:15 울산이라..그냥 동해를 쭉 따라 올라가보면 어떨까... 크리스탈 0.. 2005. 9. 28.
어부횟집-중학교 동창이 운영했던 횟집 (2008/10/18 14:41) 옮기면서 사연이 많은 포스팅이다. 블러그를 시작하고 방문자가 갑자기 늘어났던 포스팅, 엠블에서 오늘의 추천블러그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부횟집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업확장을 하여 맞은 편 큰 건물로 2007년 횟집을 이전하였고 횟집 운영이 잘되지 않아 문을 닫았다, 이 친구도 사연이 많은지 현재 얼굴을 볼 수 가 없다. 오늘 저녁은 중학교동창이 사장인 횟집에 갔습니다. 사실 횟집은 제 벌이에 비추어 과분한 지출입니다.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갑니다. 동창 얼굴도 보고, 편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주로 동창들을 만나면 이집에서 만납니다. 이러 저러한 이야기..잘해보자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런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낼 모래면 사십이되는 친구들,,,20년만에 만나는 .. 2005.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