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촛불문화제1 비보이 그 에너지 7.4% 지지를 받는 대통령의 고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피로감을 준다. 계속이어지는 촛불문화제 알게 모르게 조금씩 지친다. 지난 일요일 날이 무척 좋았다. 새로 나의 날개가 된 스쿠터를 타고 안민고개를 넘어 진해시민회관엘 갔다.. 커피나 한 잔 할까 싶어 들린 그 곳에 비보이 팝핀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들만의 젊음이 가득하였다. 행사의 내용이나 규모에 비해서 구경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주최한 단체의 홍보 부족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 덕분에 가까이서 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조금은 날릴 수 있었다.. 비보이 경연에서 1등을 한 팀이다. 비단화 08.06.28 11:14 위가 나빠져서 커피를 끊은지 몇년 되는것 같아요 문득 문득 커피 한모금으로 마른 목을 적시고 싶을.. 2008.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