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원국민학교1 김수로 촬영세트장은 창원시 구산면에 있다. 글로벌 시대 행정통합 어디까지 영향 미치고 행정통합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7월 1일부터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창원시로 행정통합하여 108만의 거대한 기초자치단체가 되었습니다. 7월 1일 창원시장 취임식에 정운찬 총리가 방문하여 대폭 지원을 약속했지만 곧 떠날 총리의 부도수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창진 행정통합으로 통합 창원시가 출범했지만, 지방행정체계 개편 특별법안이 6월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국회처리가 되지 않은 것에 박완수 시장은 유감을 표했지만 2, 4, 6월로 계속 미뤄졌는데 9월 처리도 의문입니다. ▶ 통합시 특례 특별법 지연 유감(경남도민일보) 자고 일어나니 마산과 진해가 창원이 되어버린 탓에 통합 창원시 축하 음악회가 즐겁지 않고, 상실감이 든다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 2010.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