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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더시티세븐2

정신 나간 사람 소리듣고 다시 찍은 더시티세븐 야경 지난주 금요일 입주 1년이 지난 시티세븐 야경을 찍어 포스팅을 했습니다. 댓글 중에서 왜 앞이 아니고 뒤를 찍어서 불이 많이 켜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하느냐고 저를 정신 나간 사람 취급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 글을 올리니까 어떤 사람은 민감한 반응을 합니다. 무슨 의도로 그러느냐? 없는 사람 콤플렉스냐는 투로 들리는 댓글 정확히 밝히면, 먼저 내 주변에 대한 기록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거품이 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에 대한 우려입니다. 39사단 이전 후에 그곳에 이런 초고층 건물을 지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모 창원시의원은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을 지어 한 곳에서 기본적인 필요 생활이 해결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러면 분명 .. 2010. 4. 12.
입주1년 시티세븐야경 얼마나 밝아졌나? 어제 친구들 계모임에 마지막 나 온 이야기가 부동산이었습니다. '마산 창원 진해시가 통합 창원시 결정이 나고 얼마가 올랐다.', '창원시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가 대거 재개발 되면, 전세 대란이 있을지도 모른다.' 등 여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 모아진 결론은 '나이 들수록 사람들은 땅을 밟고 살아야 한다.' 그러니까 단독 주택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창원시 두대동 더 시티세븐 야경, 2010.4.8.20:00 작년 4월 7일 시티세븐 야경을 찍어 다음 날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바로 이 기사입니다. ☞ 2009/04/08 - 입주끝(?) 깜깜한 '더 시티 세븐 야경' 이 기사는 다음 뷰를 통해 73회 조회가 되었고, 경남도민일보가 운영하는 갱상도블로그를 통해서는 1,260여 조회 수를 기록했습.. 201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