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제 만든 이야기1 김두관前장관 행정통합은 주민투표 해야 19일 단체장출마자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며 6.2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행정통합을 앞둔 마산, 창원, 진해 통합시장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산, 창원, 진해시의 각 시장후보로 등록을 해야 하고, 선거운동 범위도 후보로 등록한 딱 그 지역으로만 한정이 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통합시장후보인데 통합시장후보라고 하지 못하니 유권자도, 후보자도 농락당한 것이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그건 다른 것이 아닌 준비 없는 통합 때문입니다. 아직 통합에 관련된 법이 없다 보니 바뀐 것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절차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2월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민참여당 마산, 창원, 진해 지역위원회 창립대회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오토바이로.. 2010.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