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1 대법원보다 법해석 잘하는 창원시 '갑'과 '을'에서 '을'은 항상 주눅이 들기 마련이다. 그래서 할 말이 있어도 '을'이라는 이유 하나로 꾹 참는다. 그러나 그것이 도를 지나치면 터질 수밖에 없다.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이 있다. 창원시장은 '갑'이고 창원시 사무를 수탁하는 기관과 단체는 '을'이다 내가 속한 단체도 '을'이라 그런 처지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올린다. 2005년에는 블로그에 대해서 무지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한 해 활동을 통해서 갱상도블로그 장려상과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어 황금 엠블럼도 2개나 달았다. 그러기에 이제 나도 1인 미디어 사명감으로 글을 쓴다. 사실 이 문제는 2005년에 창원시에 공문으로 질문 했었다. 기억으로 답변은 받지 못했던 것 같다. 질문.. 200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