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선거구1 민주노총 지방선거 적극적 후보당선 활동 예고 민주노총이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는 것을 천명했다. 지난 5월7일 야권 통합창원시장 후보 문성현 민주노동당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용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어려운 조건임에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야권단일후보를 만든 경남과 창원, 거제를 민주노총 전략선거구로 확정했음을 알렸다.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은 전략선건구 후보자 당선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5월 13일 선거후보 등록일 민주노총 중앙위원회를 창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서울에서 개최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민주노총 지지후보가 당선하는 곳에서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겠다고 했다. 1000 명이 넘는 대의원들이 참여하는 대의원대회를 지역에서 개최하여 지역경제를 화끈하게 살려보겠다.. 2010.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