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왕의 퉁소1 지역가수가 부른 잊혀진 노래, 유리왕의 퉁소-이경민 아이폰을 장만하고 적응하면서 페이스북과 좀 친해졌습니다. 이제는 소셜미디어의 3총사라 할 수 있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 북을 고만고만 따라가고 있습니다. 어느 한 곳에서 고수가 되면 좋은데 기본 바탕이 부족하여 그렇게는 되지 않으니 아쉽습니다. 얼마 전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이 저를 창원시 페이스북 그룹에 추천했습니다. 번개와 정모를 하는 둥 상당히 활동적인 그룹입니다. 가입하고 보니 그룹 회원 중에 아는 분이 꽤 됩니다. 아마 지역그룹이기 때문에 온라인이라도 기존 오프라인 인연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창원시 그룹에 많은 재주꾼이 있는데 그 중 지역가수 이경민 씨가 참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지난 정모에도 많은 힘을 보탰고 경민씨가 운영하는 FX라는 카페는 페북 창원시 .. 2011.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