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중국제조1 흠집난 아이폰 유통에 대한 2% 아쉬움 휴대폰을 완전히 없애버릴까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갈아탈까 한동안 고민했다. 이놈의 충동구매라니... 1월의 마지막 날 월요일 그것도 대리점 문 닫을 시각 즈음에 아이의 휴대폰을 바꾸기 위해 대리점을 들렸다. 결국 질렀다. 스마트폰의 기종은 그렇게 고민을 하지 않았다. 1년 뒤의 배터리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산다면 아이폰으로 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결정해 놓았다. 요금제도 그렇게 고민하지 않았다. 대충 어떻게 사용할지는 답이 나와 있기 때문이다. 약정기간에 따라 아이폰의 할부금액이 달랐기에 기간에 대해 상담을 했고, 폰 보험가입에 대해 잠시 고민했을 뿐이다. 그마저도 대리점에서는 기존 폰 상태를 보더니 폰 관리를 잘한다며 꼭 보험가입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 가입했다. 대리점에서 기.. 2011.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