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세븐야경1 정신 나간 사람 소리듣고 다시 찍은 더시티세븐 야경 지난주 금요일 입주 1년이 지난 시티세븐 야경을 찍어 포스팅을 했습니다. 댓글 중에서 왜 앞이 아니고 뒤를 찍어서 불이 많이 켜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하느냐고 저를 정신 나간 사람 취급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 글을 올리니까 어떤 사람은 민감한 반응을 합니다. 무슨 의도로 그러느냐? 없는 사람 콤플렉스냐는 투로 들리는 댓글 정확히 밝히면, 먼저 내 주변에 대한 기록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거품이 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에 대한 우려입니다. 39사단 이전 후에 그곳에 이런 초고층 건물을 지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모 창원시의원은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을 지어 한 곳에서 기본적인 필요 생활이 해결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러면 분명 .. 2010.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