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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공하는사람들의 일곱가지습관2

주말이 차다고 하지만 소리없이 봄은... 아래 그림을 보고 이전의 그림을 보세요. 그림이 다르게 보일 겁니다. 2005/02/24 - [생각!가끔 엉뚱한] - 100분 토론에 임하기 전에 보시오.. 점심을 먹고 마당에 있는 목련을 담아보았습니다. 곧 꽃망울이 터질 것 같습니다. 겨울이 자리를 내주기 싫어 시샘을 하지만 봄은 이렇게 우리들 곁으로 소리없이 다가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웃으며 보내세요.. 여왕 05.02.25 15:37 새순이 오네요 저기서 하얀꽃잎이 탐스럽게 피겠죠 맞아요 추어도 봄은 옵ㄴ디ㅏ └ bada79 05.02.26 04:45 목련이 꽃을 피우기 위해 털옷을 입은 것 있죠.. 소리 05.02.25 21:44 감사드려요.. 며칠전에 산에 갔다가.. 목련이 저렇게 꽃망울 머금고 있는 모습 보았어요..^^ 장사익.. 항상 소.. 2005. 2. 25.
100분 토론에 임하기 전에 보시오.. 당신은 스스로 선입견이 없는 사람이라고 확신하시나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길들여 지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됩니다. 아래의 그림을 5초간 보세요. 어떤 여인이 당신의 눈에 보이십니까? 그럼 또 아래의 그림을 보세요 아래의 그림에 있는 여인dl 위 그림의 여인으로 보이십니까? 만약 위의 젊은 여인만 보인다면 당신은 나에게 길들여진 것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하는 것은 나의 눈이 아닌 상대방의 눈으로 나를 보고 세상을 보는 것이다.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둘다를 볼 수 있을 때 진실로 이해하는 것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좋든 싫든 인정해야만 한다. ++ 두여인이 보이는 사람은 댓글 달아 주세요... 2005.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