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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원개나리2

개나리 군단에 포위당한 마티즈^^-창원성수원 #1. 25년동안 사랑 받은 창원 꽃 개나리 창원은 1980년 창원시로 되었습니다. 개나리는 창원시 꽃으로 벚꽃과 함께 창원 언덕산과 거리를 노랗게 수놓았습니다. #2. 성수원의 개나리 입니다. GM대우 담장이기도 합니다.. 뒤에 줄지어 서있는 차가 마티즈입니다 #3. 갈대와 개나리 한쌍의 바퀴벌레 같지 않으세요.. 갈대의 꽃말은 우수,고요,한적 개나리의 꽃말은 깨끗한 마음, 희망 어떻게 어울리나요.. 분위기는 완전히 반대인듯.. #4.곧 저 노랑색이 진한 초록으로 물들어 갈거라 상상해 보세요... 그럼 여름이 다되어 간다는 말없는 신호이겠지요.. 이번 여름 계곡으로 갈겁니까..아니면 바다로 가실래요.. ## 헤헤.. 이 사진은 보너스 사진입니다.. 우리집 아그들.. #5. 엥..놀고 있던 물새는 어디갔.. 2005. 4. 7.
맛배기 사진,, 오늘은 종일 카메라만 들고 다녔네요.. 주말가족,,,집에 내려가지 않는 휴일,,,혼자 열심히 놀았습니다.. 그리고.. 허접한 디카가 한번 말썽을 부리더니 오늘도 돈달라 합니다.. 카메라 수리보내도 며칠 동안 우려먹을 수 있을 만큼의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 다양하지가 않아서 문제죠.. 오늘은 맛배기 사진 석 장 올립니다.. 이런 개나리 거리 보신적 있나요... 오전은 산과 계곡에서 놀다가 오후에 도심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이 보다 더 많은 개나리 사진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올려드릴께요.. 사진 다 찍고 집으로 들어오다... 창원의 집 앞에 볼록 거울이 그냥 있어,,,저도 그냥 눌러 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사진도 한장 담았네요.. 2년동안 기른 머리를 자를까 말까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잘라야.. 2005.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