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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도서관2

MB시대 답답한 사람이 우물판다 네티즌 여러분 도와주세요. 경남 DPI(경남장애인연맹)의 작은도서관과 함께 해요! 총 383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경남 DPI(경남장애인연맹)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작은도서관(찾아가는 도서관)을 만들고자합니다 경남도민일보 관련기사 보기 http://www.idomin.com 박태봉 경남장애인인권연맹 대표 “장애인이 중심에 선 시민단체로” 2006년 03월 17일 (금) 우귀화 기자 wookiza@idomin.com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27 경남장애인연맹서 준비하는 '새날도서관' '책 읽을 권리' 평등한 책방 열립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내걸고 내달 개관…중증장애인에 우편·방문 대출 서비스 2009년 02월 09일 .. 2009. 2. 20.
맨손으로 도서관 만드는 장애인단체 세상은 비장애인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장애인에게는 늘 특별한 시설이 필요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로 설계되어 있다면 굳이 특별한 시설이 필요없을 것입니다. 지역의 장애인 단체인 경남DPI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도서관운동을 하는 저희 단체에서 작년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원봉사만으로는 장애인 도서관을 만드는 것이 힘든 조건이었습니다. 마침 노동부 사회적일자리 사업으로 저희 단체의 경남지역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1월부터 장애인도서관을 만들기위한 경남DPI에도 한 사람의 전담인력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나마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어 갑니다. 근데 장애인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사명을 안고 경남DPI에서 근무를 시작한 분에게 새.. 2009.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