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일몰1 2월 첫 날에 1월 첫 날을 생각한다 2008년도 한 달이 지났다. 미처 돌아 볼 시간도 없이.. 흐린기억으로 남아있는 어린시절.. 그 겨울의 해바라기가 그립다.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는 오늘이 그리울 것이다. 2008.1.1 봉암갯벌 갈대 댓글 소리 08.02.25 07:50 오랜만이에요. ^^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 └ 구르다보면 08.02.25 10:01 참 오랜만입니다. 소리님이 좋아 하시는 바다사진을 많이 담지를 못했습니다. 잘 계시죠.. 봄이 많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소리 08.02.25 10:03 바다사진 보러 가끔 올께요. ^^ 네이버 블로그 답글 크리스탈 허걱....벌써 1달이 갔다..... 정말 세월 빠르죠? 우리나라 양궁선수가 쏘는 화살보다 더 빠른듯... ㅎㅎㅎㅎ 2008/02/03 20:07 묵언 그.. 2008.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