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대회1 이제 결단하고 무능의 목을쳐라 능력없는 정권이 떨어뜨리는 것은 지지율만이 아니다. 눈이라고는 몇 년에 한 번 올까 말까한 창원에도 비록 쌓이지는 않았지만 금요일 눈발이 날렸다. 민생대회가 열리는 토요일 높은 건물들이 일찍 부터 그늘을 만들고, 차가운 콘크리트 건물과 싸늘한 아스팔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냉기는 어려운 민생경제만큼 사람들의 발걸음도 얼어붙게 하였다. 대통령은 이미 봄부터 어린아이에서 어르신들에게까지 조롱을 받기 시작하였고, 대통령의 747공약은 경제가 엉망이 되면서 또다시 술안주가 되고있다, 코스피지수 2000에서 747로 만들기는 고전이 되었고, 경제요? 먼저 죽어야 살리죠~~ 칠(7)수 있는 사(4)기는 다 칠(7) 것.. 이쯤되면 7% 경제 성장, 100만개 일자리를 믿는 국민은 1% 밖에 없을 것이다. 요즘은 초등학.. 2008.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