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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2

숲에서 만난 계요등 일전에는 아파트 화단에서 만난 계요등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야생상태의 계요등입니다... 화단의 녀석들보다 더 싱싱한 것 같았습니다... 댓글 쭈니찌니 05.08.01 11:30 이꽃도 작을듯해요 계요등..계요등 야생화의 이름을 외우기란 쉽지가 않더라구요 어찌보면 엔젤 카아네이션 같기두 하고 많이 피어있음...넘 이쁠것만 같아요 └ bada79 05.08.02 09:52 작습습니다...조그만 녀석이죠,,, 크리스탈 05.08.02 01:57 어? 여기도 계요등이 올라와있네요. 저도 드디어 계요등 올렸는데....ㅎㅎㅎ 왜 눈에 잘 안보이나 했더니 덩굴성이더군요. └ bada79 05.08.02 09:53 요즘 계요등을 여기 저기서 흔하게 봅니다... 2005. 7. 29.
바람개비 마삭줄(백화등) 토요일 아파트 집의 방 두개를 공사했습니다. 둘째가 아토피가 있어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방은 천장과 벽을 원목송판으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평상같은 송판원목 침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방 하나는 벽만 송판으로 덮었습니다.. 전이 딸려서...거실과 나머지 방하나는 다음으로 미루어 놓았습니다... 온 집안에 소나무향이 진동을 합니다... # 1 마삭줄(백화등)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협죽도과의 덩굴식물. 마삭나무라고도 한다. 길이가 5m 정도 벋는다. # 2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고 적갈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 3 꽃은 5∼6월에 피.. 2005.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