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동은행잎1 가을에서 겨울로...창원의 거리 2008년 사업을 위한 유관기관의 간담회에 참석을 했다. 일상의 일과 회의에서 한 해가 지나감을 실감한다. 돌아오는 길 가로수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거리의 색감을 통해 시간의 흐르을 감지한다. 또,, 일상 사업과 회의 내용에도 계절이 담겨있다. 크리스탈 음.. 닉네임이 달라져서 지금껏 클릭을 안해봤네요~~ 이웃에서.. ㅎㅎㅎㅎ 2007/11/19 18:21 kisilee 묵언은 말하지 않는것, 침묵은 말할 때와 하지 않을 때를 구분하는 것이라 하더군요^^ 2007/11/20 00:11 2007.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