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가족1 겨울을 훌훌 털기 위해-경남이 가족 방문 2006. 2. 5 거제 해금강 도장포 부두,, 그물에 붙은 청어알을 털어 낸다..생명을 깨는 봄은 아직 멀었나 보다.. 거제 다대 마을... 여차 전망대에서 본..매물도.. 대병대도와 소병대도.. 거제 명사해수욕장에서,../유림이 가족 이렇게 지난 겨울은 다 지났다.. 사진을 정리하고 나니... 내 안의 겨울도 가버린 것 같다.. 기지개를 켜자..이제 봄이다.. 댓글 수다쟁이 06.03.21 06:29 잠도 안 자고 뭐한거야? 난 좀 일찍 깼는데.... 잠이 잘 깨는 걸 보니 겨울이 정말 다 갔나보다. 블로그를 통해 얘기를 주고 받으니까 좋긴한데 잠을 못 자서 어떡해. 오늘은 일찍 자기 바래. 좋은 하루 보내고.... 네이버 블러그 댓글 진달래 저랑 같이 찍은 사진 맞죠? 그때 참 멋졌더랬는데.... .. 2006.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