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1 창원사랑고향만들기 2006년 총회에서 제안 창원시 여성서양화연합모임 창원사랑고향만들기 활동방향에 대한 제언 “창원사랑 고향만들기”라는 이름이 마음에 드세요? 혹시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그럼 그 이름에 담긴 바람은 무엇일까요? 제 기억으로는 98년에 ‘창원사랑고향만들기’라는 이름을 붙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기회가 없어 말씀을 드리지 못했는데, 전 ‘창원사랑 고향만들기’에 대한 애착도 많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오늘이 아니면 영원히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남정보사회연구소는 1995년부터 마을도서관 만들기 운동을 하였고 마을도서관을 마을 안에서 여러 사람이 어울리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전국에 작은 도서관은 많습니다. 그러나 창원처럼 이렇게 .. 2006.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