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통합시장1 너무당 창립대회서 딴짓(?) 민노당 문성현 시장후보 오늘(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민참여당 경남도당 진해, 마산, 창원 지역위원회 창립대회가 열렸습니다. 경남에서는 희망자치 경남연대를 결성하여 6.2 지방선거에서 희망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그런 분위기가 무르익다 보니 오늘 이 자리에는 당을 달리하지만,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내빈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마창진(통합 창원시) 통합시장 후보로 출마한 문성현 민주노동당 후보, 허성무 민주당 통합시장 후보, 김두관 경남도지사 후보가 나란히 자리에 앉았습니다. 공식행사가 시작되기 전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직 김두관 전 장관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이때가 18시 13분 정도입니다. (카메라 시간)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문성현 후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행동을 합니다. 식전 공연에는 관심이.. 2010.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