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경숙2

주말 도심공원에서 가을 즐기세요 가을이 북에서 남으로 내려옵니다. 어디로 떠나 볼까? 궁리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저도 스쿠터에 붙일 네비를 살까말까 고민 하고 있습니다. 스쿠터는 고속도로는 물론이고 일반국도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철저히 일반도로만 달려야 합니다. 근데 일반도로 익숙치 않아 어딜 갈려면 길눈이 어두워 옆으로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멀리 갈 생각 마시고 가까운 도심의 공원은 어떨까요? 제가 살고있는 곳이 창원인데 창원은 길하고 공원은 비교적 잘 되어 있습니다. 지난주말 용지공원을 찾았는데 제법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성산아트홀 주변에서 단풍거리축제도 개최 됩니다. 멀리 가면 가는 길은 즐거운데.. 돌아 올 때 차가 밀려 피로가 확 쌓이니 도시락 싸서 .. 2009. 10. 24.
창원에서의 마을도서관 설립에 대한 기억과 미래를 위한 토론회 창원에서의 마을도서관 설립에 대한 기억과 미래를 위한 토론회 일자 : 2007년 5월 29일 장소 : 대원사회교육센터(마을도서관) 발제. 창원에서의 마을도서관 설립에 대한 경험 (이은진 경남대 교수,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사장) 토론1. 1996년, 대원마을도서관에 대한 나의 기억과 회상 (문귀남, 1996.1.~1997.8 대원마을도서관 실무자) 토론2. 마을도서관 참여에 대한 나의 경험 (박경숙, 마을생태강사모임 '풀뿌리' 회장) 토론3. 마을도서관 참여에 대한 나의 경험 (최미숙, 향기로운 대원마을만들기 추진위원장) 토론4. 전국 작은도서관의 흐름과 정책방향 (이종은,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소장) 토론5. 창원의 마을도서관을 위한 제안 (이미숙, 창원전문대 문헌정보과 강사) 전국 작은도서관의 흐름과 정책.. 2007.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