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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생각/삶! 때론 낯선

바다에서 아침을 맞다..칠천도

by 구르다 2007. 9. 9.

바다에서 밤을 보내고
이 시간이면 머리 속이 텅비어..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야..

칠천도 방파제에서




칠천연육교




방파제에서 진해쪽으로 보다





근데..요즈음은 이유가 하나 더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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