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크리스탈 05.05.01 19:12
구름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나요?
창원은 비교적 깨끗했는데.....
두분다 남들을 위해 좋은일을 많이 하시나봐요...
우리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 bada79 05.05.02 23:39
아래 사진은 작년 이맘때즘 사진입니다..
처가집 앞의 조개강에서 낚시하며 담은 사진이지요..
지금은 방파제 연장 공사중이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창원아이 05.05.02 07:46
푸른 하늘이 정말 시~ 원 하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bada79 05.05.02 23:40
감사합니다..
창원아이님도 오월 첫주 즐겁게 보내세요..
쭈니찌니 05.05.02 07:52
하늘빛이 고우네요
함께 있는 구름도...
이곳은 어제도 오늘도
흐린날이네요
고운 하늘빛만큼이나
좋은일만 있으시길...
└ bada79 05.05.02 23:42
일요일은 아이들과 잠시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인지
바다에 놀러나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답니다.
쭈니찌니님도 5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미련 곰탱이 05.05.02 09:43
우와~ 거긴 비가 왔군요^^ 여긴 한방울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바다님 그녀께선 참말로 멋진 일을 하시네요^^*
......
싱그러운 오월이를 맞으세요^^*
└ bada79 05.05.02 23:44
저 한테는 과분한 그녀이죠..
이제는 블러그에서 제가 어떤 아줌씨들하고
어울리는지도 감독을 하시겠다고...ㅎㅎㅎ
탱이님도 오월 더 많은 꽃님들 만나길 빌겠습니다..
가람 05.05.02 10:26
그랬죠. 어제 하늘 예뻤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카메라도 없이 나왔는데 하늘은 왜 그리도 이쁜지......
└ bada79 05.05.02 23:45
울산에도 비가 왔나요...
비가 온 다음에 하늘을 담으면 대기가 깨끗해서인지..
상큼하게 하늘이 담겨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구름한조각 05.05.03 19:20
뜻있는 일에 바다친구님의 멋진 사진이 표지에 실리는군요.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냅니다. ^^
└ bada79 05.05.03 22:21
한글교실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모두 저 근처에 사시면서 저하늘을 매일같이 보시는 분들입니다.
할머니들은 아주 사소한 것을 두고도 어린아이처럼 삐지시거든요.
그래서 항상 공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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