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4대강운하저지

경남 4대강 설명회 경찰투입

구르다 2009. 5. 19. 15:33
도민설명회장에 끝내 경찰을 투입하였다.
그리고 경찰이 마이크를 잡고 현행범 운운하며 엄포를 놓았다.

이미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정당성을 잃었다.
반대하는 사람은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설명회가 어떻게 설명회라 할 수 있나..

경찰이 단상앞에 서고, 단상위에는 설명회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서있다.



임영대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참석자들에게 4대강살리기 사업의 허구성에 대해서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