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생각/삶! 때론 낯선
여름-진해의 섬들
구르다
2007. 8. 31. 00:56
2007년 여름날은 길고 더웠습니다.
비오는 날이 좋았던 2007년 여름입니다.
댓글
碧泉(벽천) 07.08.31 23:18
이제 시원한 가을입니다.
그동안 잠시 쉬셨던 마음 뒤로하고 힘내세요.
멋진 가을이 되실 것입니다.
└ 구르다보면 07.09.01 18:33
벽천님 블러그를 들린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시나브로 블로그에 일상을 그려가려합니다.
쭈니찌니 07.09.03 14:41
마음가는데로........그렇게 사는거야
댓글
碧泉(벽천) 07.08.31 23:18
이제 시원한 가을입니다.
그동안 잠시 쉬셨던 마음 뒤로하고 힘내세요.
멋진 가을이 되실 것입니다.
└ 구르다보면 07.09.01 18:33
벽천님 블러그를 들린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시나브로 블로그에 일상을 그려가려합니다.
쭈니찌니 07.09.03 14:41
마음가는데로........그렇게 사는거야
그렇게 사는거야//새삼 넘 좋네요.......그렇게 사는거야 마음가는데로//
└ 구르다보면 07.09.03 22:50
쉽지 않을 거라 봅니다..
그래도 노력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