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생각/삶! 때론 낯선

가을에서 겨울로...창원의 거리

구르다 2007. 11. 13. 18:49


2008년 사업을 위한 유관기관의 간담회에 참석을 했다.
일상의 일과 회의에서 한 해가 지나감을 실감한다.
돌아오는 길 가로수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2007.11.13/창원 성산아트홀 앞 단풍




2007.11.11/거제 칠천도 연육교에서(명왕섬)




거리의 색감을 통해 시간의 흐르을 감지한다.
또,,
일상 사업과 회의 내용에도 계절이 담겨있다.

2007.11.08/대원마을도서관 앞에 주차한 차에 노란 은행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