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생각/삶! 때론 낯선
안민고개에서..창원
구르다
2005. 2. 20. 20:29
어제(19일)는 거제에서 아이들이 창원으로 올라오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이 아버님 생신이셨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에서 배로 진해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마중가는 길에 터널을 통과하지 않고 안민고개를 넘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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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상관이었는데 창원으로 돌아올 때는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20분 상관이었는데 창원으로 돌아올 때는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섬이 거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