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생각/삶! 때론 낯선

주말이 차다고 하지만 소리없이 봄은...

구르다 2005. 2. 25. 14:36




아래 그림을 보고 이전의 그림을 보세요.
그림이 다르게 보일 겁니다.



2005/02/24 - [생각!가끔 엉뚱한] - 100분 토론에 임하기 전에 보시오..


점심을 먹고 마당에 있는 목련을 담아보았습니다.
곧 꽃망울이 터질 것 같습니다.
겨울이 자리를 내주기 싫어 시샘을 하지만
봄은 이렇게 우리들 곁으로 소리없이 다가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웃으며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