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블로그기록
가족이야기의 포스팅을 다 옮겼다.
구르다
2008. 10. 22. 21:25
업무시간이 끝나고 블러그 이사를 한다.
사흘 정도 걸려서 천륜이라는 포스팅은 이사를 끝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다.
있어야 기록이 없는 공백의 시간들도 많다.
내가 소홀히 하고 살았거나. 그 기록들을 하지 못한 까닭이다.
예전에 기록으로 남겨놓았던 것들도 보이지 않는다.
블러그를 하기전의 기록들..
가족 홈페이지에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곳에도 없다.
정말 시간을 내어서 짬짬이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내일 부터는 다른 포스팅을 이사해야 겠다.
오늘 블러그 방문자 수가 급속히 늘었다.
그리고 댓글들도 달린다.
어제부터 네이버도 블러그홈을 개편하여 블러그뉴스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제 부터 블러그 뉴스 전쟁이 시작되는 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