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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22

마을도서관과 마을공동체 http://kisingo.or.kr/4마을도서관 소개 동영상 http://kisingo.or.kr/1창립선언문(1994.10.04) http://kisilee.tistory.com/1036주부들 바람나게(?)하는 창원시 마을도서관 http://kisilee.tistory.com/1046돈칠갑 빵틀축제 아닌 주민참여형 사림느티나무축제 http://kisilee.tistory.com/769차려준 밥상 발로차는 어리석은 사람들(위수탁 관련, 반지송년행사) http://kisilee.tistory.com/746내가 단체장이면 이런곳에 투자한다.(경남의 작은 도서관) http://kisilee.tistory.com/743'책과 노니는 집' 저자가 말한 사림동의 기적 http://kisilee.tistory.co.. 2013. 8. 28.
SNS시대 소셜미디어로 자녀와 소통하기 1.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의 만남 김태훈 : 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매스미디어들이 소셜과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통찰을 얻은 셈이다. 분명히 예전과는 다른 각도로 접근할 것이다. 예를 들어 예능프로 본방 외에 다양한 메이킹 필름들이 소셜을 통해 유통될 수도 있을 거다." 안수정 페이스북 네이버 대표카페 곤충나라 식물나라 운영자 [MBC파업] MBC프리덤 MV 2. 화두 공감 소통 2.0 쌍방향 다양성 차이 인정 등 3. 혼자서 살 수 있을까? - 나와 너(개인과 개인), 나와 우리(개인과 집단), 우리와 우리(집단과 집단) - 농경사회, 산업사회, 지식정보화사회 - 소통 도구와 소통 방식의 발달 - 몸짓에서 SNS까지(미디어의 발전) 4. 미디어 몸짓, 언어, 편지, 예술 행위와 작품, 라디오,.. 2012. 2. 21.
갱블 10문10답 - 후회하지 말고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발칙한 생각을 운영하는 구르다 이종은입니다. 저는 지역 시민단체 상근 활동가입니다. 갱블 10문 10답 릴레이를 경남해양캠프를 운영하는 선비님이 저에게 넘기셨군요. 블로그에 대한 제 생각은 블로그와 신문인터뷰, 강의에서 몇 번 밝힌 것 같습니다. 같은 질문이라도 '뭐라 답해야 할까?' 생각하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정리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선비님 블로그 꾸미는 것은 다음에 따로 날 한번 잡도록 하겠습니다. 1. 언제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저는 블로그를 두 번 시작했습니다. 2005년 1월 30일 엠파스 블로그 '발칙한 생각'에 첫 글을 작성했습니다. ☞ 2005/01/30 - 반대되는 것은 같은 것이다(첫 포스팅) 이전에 개인 홈페.. 2010. 4. 28.
똑딱이 디카로 벚꽃야경 자신있게 찍자 진해 군항제가 어제 일요일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올해 벚꽃이 늦게 피었기에, 사흘 정도는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 물론 안민고개는 이번 주말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벚꽃 야경을 잘 찍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삼각대를 장착한 대포(DSLR)가 아니면 아름다운 야경을 담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야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진해 여좌천에서 담은 벚꽃 야경입니다. 야경을 찍으려 준비하고 가지 않았기에 삼각대는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도 똑딱이라 해도 좋을 하이엔드 600만 화소 후지 파인픽스 s650fd 입니다. 2007년에 보상판매로 구매했는데 만 3년이 넘었습니다. 완전 구형.. 2010. 4. 12.
4월에 받은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수첩 작년 활동을 통해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나름 좋아서 즐기며 한 활동을 인정받았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수블로그에게 선물과 특혜도 준다고 했습니다. 선물은 수첩과 명함 혹은 도메인사용료입니다. 전 아직 개인도메인을 사용하지 않기에 명함을 신청했습니다. 아 물론 제 직장 명함에도 제 블로그 주소가 적혀 있지만, 아주 가끔 블로거명함도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전 선물 배달사고가 있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저에게는 다른 블로그 수첩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블로거 명함과 티스토리 달력이 배달되었습니다. 사실 3월 한 달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티스토리 수첩은 포기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 그것에 미련 두는 것 같아 스스로 쫀쫀해지는 것이 싫어서 였습니다. 마.. 2010. 4. 4.
더 발칙하고 예쁜 구르다 될께요. 이제 정말 2009년이 다 지나갑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던 아픈 2009년이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활동에서는 나름 풍성한 한 해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해보자 마음먹고 블로그를 통해 소통한 지 1년, 나름 평가하면 그래도 순조롭게 둥지를 틀었다는 자평을 하게 됩니다. 생각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많은 칭찬 해 주시니 더 힘이 납니다. 경남도민일보가 운영하는 메타블로그인 갱상도블로그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상품이 화장품세트입니다. 고정관념을 또 한 번 확 깼습니다. 뚜껑을 열고 보니 남성용 화장품 세트입니다. 아직 사용해본적 없는 폼클렌징과 아이크림까지.. 2010년 열심히 발라 보겠습니다. 그럼 예쁜 구르다가 되지 않을까요? 구르다를 격려해주시고, 발칙한 생각을 사랑해 주신 갱상도블로그 여러분.. 2009. 12. 25.
처음 받은 구글수표 기분 묘하네 오늘 사무실로 영어로 된 우편물이 왔습니다. 바로 구글 수표입니다. 참 기분이 묘합니다. 방금 확인해 보니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사한지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그리고 구글 광고를 한지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구글수표의 최소 지급액인 100달러에 도달하는데 9개월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한 날부터 오늘까지 하루 평균방문자는 800여 명입니다. 하나의 포스팅이 전체 방문자의 1/4인 경우도 있으니 실 평균방문자는 500명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시간이 지나니 수표가 배달 되었습니다. 1년은 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달성 했습니다. 주변에 같은 시기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벌써 몇 번 수표를 받은 분들도 있지만 비교 하지 않습니다. 블로거들은 냉.. 2009. 10. 6.
경남도민일보 종이신문에 기사나다 블로그에 일상을 담으면서도 생각을 보여주기로 하고 포스팅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일상 활동을 하면서 드는 생각과 말을 글로 옮겨 남기는 것이다. 오늘 경남도민일보 블로그스에 며칠 전 포스팅한 것이 실렸다. 내 글이 활자로 되어 기사회 된 것이다. 묘한 느낌.. 하기야 미국에서는 블로거기자를 공식기자로 인정한다고 하니.. 근래 블로그 전도사로서 역할을 자주한다. 주변에 활동하시는 분들의 일상과 생각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믿음과 소통 그리고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것이다. 믿음과 소통이 없는데 함께 참여합시다, 나눕시다 라고 하는 것은 성급한 것 같다. 믿음과 소통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참여하고 나누는 것이 .. 2008. 11. 13.
방문자 만 명 블러그의 소통기능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한다. 아직은 그렇게 블러그를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다. 이사를 기본으로 하면서 주변이야기를 포스팅하는 정도이다. 그것도 10월 중반이 되어 나름대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1만명이 블러그를 방문하였다. 엠블에서 블러그를 몇 년동안의 방문자에 비하여 상당히 많은 편이다. 지난 주말 중3인 큰 딸 미루에게 블러그의 기본 개념과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열심히 해 보라고 했다. 나중에 대학가서 용돈도 벌 수 있다고 하면서.. 미루가 블러그를 한 지 꽤 오래된다. 인형옷을 만들어 블러그를 통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미루는 카페활동을 하면서 블러그를 이웃들과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직 뉴스를 발행하고는 있지 않다. 우리 가족은 모두 블러그를 한다. 초등 2학년.. 2008. 11. 9.